중랑구의회, 현충원 참배…“책임 의정으로 충실한 임기 마무리” 다짐

중랑구의회, 현충원 참배…“책임 의정으로 충실한 임기 마무리” 다짐

조현석 기자
입력 2026-01-09 10:12
수정 2026-0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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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2026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중랑구의회 제공.
중랑구의회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2026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중랑구의회 제공.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병오년 새해이자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 해의 첫 공식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경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현충탑에 분향과 묵념을 올리고, 임기 마지막까지 구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최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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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의회 차원의 감시와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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