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 전북도의원, 모든 도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촉구

최형열 전북도의원, 모든 도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촉구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5-11-21 18:07
수정 2025-11-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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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모든 전북도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형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최형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최형열(전주 5)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1일 “도민이 거주지와 관계 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도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날 도의회 제423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는 재정 부담 우려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며 “시·군비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라도 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접종이 시·군비 100%로 진행되면서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대상, 지원 백신 등이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전주시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80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지원하지만 정읍시는 60세 이상 모든 시민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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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 삶의 질을 지키고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필수 조치”라며 즉각적인 조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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