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비상활주로 ‘산포 클린데이’ 재탄생

나주 비상활주로 ‘산포 클린데이’ 재탄생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10-04 07:38
수정 2025-10-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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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 동참…추석 앞두고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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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포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비상활주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산포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비상활주로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 산포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활주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근 환경정비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산포파출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비상활주로 주변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청소와 상습 투기 구역 점검에 나서 주민들의 고질적 불편 민원을 해소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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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비는 수년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비상활주로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민들의 체감도가 높았다. 김수경 나주 산포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민관이 함께하는 ‘산포 클린데이’를 정례화하겠다”며 “무단투기 취약 지역에는 CCTV를 설치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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