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면 규모…이용객 불편 개선 전망
장재마을 임시 주차장은 2월부터 폐쇄
전주역 공사로 인한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10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154면 규모의 전면 임시주차장을 개방한다.
20일부터 개방되는 전주역 임시 주차장. 전주시 제공
시는 전주역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8월부터 기존 전주역 주차장을 폐쇄한 뒤 옛 농심 부지와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에 임시주차장을 설치·운영해왔다.
그러나 옛 농심 부지 임시주차장 운영이 끝나면서 후면주차장 이용 시 주차 후 육교를 지나 전주역까지 5분 이상 걸어야 했다.
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전면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최준범 시 대중교통국장은 “임시주차장 개방으로 전주역 이용객의 주차와 승하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의 후면 임시주차장은 주차타워 조성 공사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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