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경북 고령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김상화 기자
입력 2024-10-07 16:52
수정 2024-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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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고령군청


경북 고령군은 해외 무역사절단이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출국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절단은 관내 10개 중소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고령군 공무원, 군의회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남철 군수가 단장을 맡았다. 이들은 베트남에 진출한 해원산업 현지 공장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에서 고령지역 기업과 바이어간 수출 상담을 한다.

참가 업체는 지산타포린, 해원산업, 이엔비무역, 다산주철, 대림팜스, 엠스푸드, 밥달라스, 주식회사 에스디, 삼정특수고무, 나호테크 등이다. 이들은 주로 가공식품, 자동차부품,고무롤 등을 생산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우수한 고령지역 제품이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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