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국회의원 ‘지방자치 발전 선도’ 중책 맡았다

신정훈 국회의원 ‘지방자치 발전 선도’ 중책 맡았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9-05 13:38
수정 2024-09-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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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선임
3선 중진·상임위원장 이어 존재감 한층 커져
신 의원 “혁신·자율성 절실…실질 변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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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중책을 맡았다.

신 의원은 4일 당내 상설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지난 총선에서 3선 중진 반열에 올라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이어 지방분권과 지방 재정자립을 위한 대한민국 혁신 과제를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내 상설기구 위원장까지 맡으면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관리 등을 위해 지난 2010년 출범했다.

위원회에는 당 소속 시·도지사를 비롯해 자치구 시·군의 장, 시·도의원, 자치구 시·군의원, 시·도당 자치분권위원장, 상임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며, 자치분권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심의 의결하고 정책 자문 등을 처리한다.

신정훈 신임위원장은 전남도의원, 나주시장, 국회의원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 및 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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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지방정부가 처한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지방정부의 혁신과 자율성을 강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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