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광주 지원군 ‘팀 광주’ 국회의원 떴다

든든한 광주 지원군 ‘팀 광주’ 국회의원 떴다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4-09-02 16:34
수정 2024-09-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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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국회 협력 이끌어낼 국회의원 6명 위촉…명예시민증 수여
국방위 성일종·안규백·김민석, 환노위 이학영·김주영·김소희 의원
민·군통합공항 이전·광주형상생일자리·탄소중립 등 주요현안 지원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발전 함께…광주시민 사랑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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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의 날’ 개막식에서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에게 팀광주 위촉패와 광주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의원, 강 시장, 신정훈 의원.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의 날’ 개막식에서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에게 팀광주 위촉패와 광주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의원, 강 시장, 신정훈 의원.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의 든든한 원군이 되어 줄 ‘팀광주 국회의원’이 결성됐다.

광주시는 ‘국회, 광주의 날’ 첫째날인 2일 서울 국회에서 ‘팀광주 국회의원 및 명예시민 위촉식’을 열어 위촉패와 광주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팀광주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위원장과 안규백·김민석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주영·김소희 의원 등 총 6명이다.

‘팀광주 국회의원’은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치되지 않은 국방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구성됐다.

이들 의원의 위촉은 민·군 통합공항 이전, 대한민국 제1호 노사상생형 일자리모델인 ‘광주형일자리’ 고도화, 정부 계획보다 5년 빠른 2045탄소중립 이행 등 현안 추진을 위해서는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광주시는 전방위 국회 협력을 이끌기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지역 연고와 의정활동 방향 등을 고려해 ‘팀광주’ 의원을 위촉했다.

민선 8기 들어 지난해 3월 광주명예시민증을 받은 성일종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장으로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 의원은 2024년 정부예산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예산 등 국비 확보에 적극 지원했다.

국방위원회 소속인 안규백 의원은 광주서석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공동 발의해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됐다.

국방위원회 김민석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당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서 광주군공항특별법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의원은 전남대학교를 다니며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는 등 광주에 대한 애정이 깊다. 특히 국회 부의장으로서 이번 ‘국회, 광주의 날’이 열릴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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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의 날’ 개막식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주영·김소희 의원에게 ‘팀광주’ 위촉패와 광주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이학영 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의 날’ 개막식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주영·김소희 의원에게 ‘팀광주’ 위촉패와 광주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이학영 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광역시 제공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은 제26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역임, 광주형일자리 사회적 합의에 크게 기여했다.

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의원은 기후 정책 관련 전문가로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2045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에 힘써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광주 의원은 ‘제2지역구 국회의원’ 역할을 맡아, 광주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팀광주 의원들은 “팀광주 의원으로 위촉된 만큼 광주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광주명예시민으로서 광주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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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은 “의정활동으로 바쁜 상황에서도 광주를 위해 ‘팀광주 의원’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에 대한 애정이 깊고 광주와 의정방향이 잘 맞는 분들을 모신 만큼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 광주시민의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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