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살인자” 발언 전현희,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

“김건희는 살인자” 발언 전현희,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4-08-15 21:54
수정 2024-08-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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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살인자 망언’ 전현희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여당, ‘살인자 망언’ 전현희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와 관련한 청문회에서 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사망과 관련한 의사진행발언을 하던 중 발언에 대해 항의하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살인자”라고 발언한 것에 항의하며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안과에 제출했다. 2024.8.14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살인자’라고 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5일 전 의원을 직권남용·모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 의원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간부의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김건희는 살인자’라고 발언한 사실을 지적했다.

서민위는 “국민권익위원장 출신인 국회의원으로서 누구보다도 인권을 존중해야한다”면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패륜적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수사로 인해 범죄 사실이 밝혀지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한 잣대를 적용, 일벌백계의 엄벌에 처하는 것만이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길이라 여긴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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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종배 서울시의원도 오는 1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전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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