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규종, 부의장에 김영숙 선출

군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규종, 부의장에 김영숙 선출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6-28 15:14
수정 2024-06-28 15: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규종 대구 군위군의회 신임 의장.
최규종 대구 군위군의회 신임 의장.
이미지 확대
김영숙 군위군의회 신임 부의장
김영숙 군위군의회 신임 부의장
대구 군위군의회는 28일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최규종(74) 의원 , 부의장에는 김영숙 (67)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및 부의장 선거에서 최 의원과 김 의원은 재적의원 7명 전원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최 신임 의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군민과의 소통 의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