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24 연천 DMZ 랠리… 함께, 여름을 달려요

[사고] 2024 연천 DMZ 랠리… 함께, 여름을 달려요

입력 2024-05-07 00:04
수정 2024-05-07 0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는 오는 6월 15일 경기도 연천에서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2024 연천 DMZ 랠리’를 개최합니다. 세계 유일 비무장지대(DMZ)의 수려한 자연 풍경과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더 가까워진 ‘연천’을 자전거로 달려 보세요. 임진강과 한탄강 그리고 민통선을 포함한 연천만의 아름다운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회명: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2024 연천 DMZ 랠리

■대회일시:2024년 6월 15일(토) 오전 9시 출발

■종목:로드사이클 및 로드MTB 개인전 및 클럽단체전(91㎞/119㎞)

■기념품:연천쌀, 베가베리 사이클링 보냉물병, 기념메달 등

■참가신청:1500명 선착순 마감(http://www.sycrally.com)

■참가비:1인 6만원

■주최: 서울신문

■후원:연천군

■문의:(02)2000-9315
2024-05-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2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