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미 국도 졸음쉼터서 승용차 화재…60대 추정 1명 숨진 채 발견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2-21 08:43 수정 2024-02-21 08: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2/21/20240221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구미 차량 화재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미 차량 화재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도 33호선 졸음쉼터에 세워진 쏘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이후 운전석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 김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