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친과 말다툼’ 종이에 불붙여 위협한 30대 붙잡혀 김정호 기자 입력 2024-01-29 14:06 수정 2024-01-29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1/29/202401295001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찰 관련 그래픽 자료.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찰 관련 그래픽 자료. 서울신문 DB 강원 태백경찰서는 20대 여자친구와 말다툼 중 휘발유를 종이에 부어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태백시 한 아파트에서 여자 친구와 말다툼 중 생수병에 담긴 휘발유를 종이에 부으며 라이터로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태백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