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 70대 검거

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 70대 검거

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입력 2024-01-02 18:24
수정 2024-01-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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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출근길, 국회의사당역 낙서
새해 출근길, 국회의사당역 낙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직원이 낙서를 지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내부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오전 출근 시간대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의 낙서를 한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날 낮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치적 의도나 홍보 목적은 아니며 개인적 관심사를 표현하기 위해 낙서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낙서의 의미에 대해 진술했으나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공식적인 정신 병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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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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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 메트로는 직원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쯤 낙서를 모두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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