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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18억원 상당 ‘짝퉁 골프채’ 밀수업자 적발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직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가품 골프채의 모습. A씨는 2021년부터 2년간 시가 총 17억 9000만원 상당의 중국산 골프채 764세트를 국내로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판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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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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