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일행 중 일부 마약류 간이검사 결과 양성”
“운동 동호회 멤버로 모였다” 경찰에 진술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28일 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주 소속 경찰청에 ‘관외 여행’을 신청한 뒤 상경해 지난 주말 7명의 일행과 함께 지냈다.
경찰은 A 경장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일행 중 일부가 마약류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이들 일행은 경찰 조사에서 “운동 동호회 멤버로 모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장을 제외하고 다른 경찰관은 없으며 이 아파트 단지엔 일행 중 한명이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9일 A 경장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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