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방시혁 부친 방극윤 이사장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방시혁 부친 방극윤 이사장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3-08-24 02:25
수정 2023-08-2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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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김종백 회장·김용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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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윤 한국사회보험연구소 이사장
방극윤 한국사회보험연구소 이사장
제32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방시혁 하이브(HYBE) 이사회 의장의 아버지인 방극윤(84) 한국사회보험연구소 이사장이 선정됐다.

전북 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23일 소충·사선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세계에 한류 문화를 드높인 방 의장을 훌륭히 키워낸 공로를 인정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상에는 신지식인의 위상을 높이고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한 김종백(53)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과 탈북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후원한 김용현(65)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언론 부문에는 임환(67) 전북도민일보 사장, 문화예술 부문에는 김영(65) 전북도 문인협회 회장, 모범공직 부문에는 박정현(60) 충남 부여군수, 의약 부문에는 박성광(58) 전북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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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부문에는 임현규(40)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향토봉사 부문에는 온정이(64) 전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자로 뽑혔다.

2023-08-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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