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30분까지 증회 운행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들이 운행되고 있다. 2019.5.15 서울신문DB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평소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였으나, 이날은 오후 8시 30분까지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지하철 1~9호선이 총 15회 증회 운행된다.
버스 역시 전 노선 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해 운행할 예정이다. 도로 통제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즉각 우회 운행을 시행하는 등 유동적으로 노선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고장이 발생할 경우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즉각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사회관계망(SNS) 등에서도 지하철 운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시 도시교통실장은 “태풍으로 서울 전역에 호우와 강풍이 예고되는 만큼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사전 교통정보를 확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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