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표 ‘살해 협박·테러 예고’ 메일…경찰 수사

[속보] 이재명 대표 ‘살해 협박·테러 예고’ 메일…경찰 수사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3-08-08 20:13
수정 2023-08-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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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8.7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8.7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살해·폭발물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8일 경찰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8월 9일 15시 34분까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살해하지 않으면 서울시 소재 도서관에 설치한 시한폭탄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이날 오전 서울시 공무원 등 여러명에게 발송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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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5분께 관련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국회에 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폭발물 탐지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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