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외국인에 가스총 1000만원 빼앗은 2인조 강도 검거

경주서 외국인에 가스총 1000만원 빼앗은 2인조 강도 검거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3-07-21 10:58
수정 2023-07-21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찰
경찰
외국인 부부를 가스총으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4분쯤 경주시 한 편의점에서 2인조 강도가 태국인 부부에게 가스총을 겨누며 위협해 현금 1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현장에서 달아났던 범인 중 1명은 21일 0시 33분쯤 울산시 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 특공대에 검거됐다. 경찰은 붙잡힌 범인이 “가스총을 가지고 있는 공범을 경주에서 내려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CCTV를 이용해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공범도 붙잡았다.

경찰은 가스총과 피해 금품을 회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