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단있는 버스는 차별 버스’

[포토] ‘계단있는 버스는 차별 버스’

입력 2023-07-17 17:00
수정 2023-07-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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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17일 버스정류장에서 시위를 벌여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규식 공동대표와 유진우 활동가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15분께부터 35분 간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중앙버스정류장에서 미신고 집회를 한 뒤 107번 시내버스에 올라타 계단에 누운 채로 약 4분간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집시법 위반·업무방해)를 받는다.

유 활동가는 이 대표를 검거하려는 경찰관 팔을 깨문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이들을 비롯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 활동가 약 30명은 이날 혜화동로터리 중앙버스정류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 등 구호를 외치며 장애인용 리프트가 설치되지 않은 일명 ‘계단버스’에 탑승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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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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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난 12일부터 버스전용차로를 가로막는 등의 방식으로 시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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