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교생, 만화 작품 등 1991점 응모
칸만화·단편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작품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천안캠퍼스에서 ‘제25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이 주관하고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만화가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카툰·칸만화·극만화·웹툰 등 만화 부분과 스토리보드·일러스트레이션·상황표현 등 애니메이션 부문 공모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991점의 작품이 참가했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이해광 전공주임 교수는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작품이 출품되며, 만화와 애니메니션, 게임 분야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명대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에서 학생들의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칸만화·단편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작품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제25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이 주관하고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만화가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카툰·칸만화·극만화·웹툰 등 만화 부분과 스토리보드·일러스트레이션·상황표현 등 애니메이션 부문 공모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991점의 작품이 참가했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이해광 전공주임 교수는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작품이 출품되며, 만화와 애니메니션, 게임 분야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명대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에서 학생들의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