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3-06-01 13:28
수정 2023-06-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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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회사 법인카드 사적 이용 및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 ‘논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감찰반 ‘윤리규범 위반여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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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어업회사 법인카드 사적 이용 및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이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 더불어민주당도 중앙당 윤리감찰반을 통해 윤리규범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광주시의회는 1일 제317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정무창 시의장 직권으로 임 의원을 윤리특위에 정식 회부했다.

정 의장은 “이번 윤리특위 회부는 임 의원의 청렴과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것”이라며 “특위에서 정해진 징계 절차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위원장인 정다은 의원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부득이한 경우 3개월 더 연장할 수 있다.

윤리특위는 이날 본회의 폐회 직후 전체회의를 소집해 일정을 논의했으며, 윤리특위 7인 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의회 차원의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제명 등 모두 4가지다.

임 의원은 자신이 주요 주주인 전남 보성의 한 어업회사에 5000만원을 빌려준 뒤 반환받지 못하자 법인카드를 대신 받아 1400만원 상당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공직자 재산신고도 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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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공직자 윤리규정 위반으로 심각한 위법행위이자 수사 대상”이라며 임 의원을 고발하고, 의원직 제명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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