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우수구’ 선정

서울 강서구, 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우수구’ 선정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4-13 14:21
수정 2023-04-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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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5년 연속 수상
급경사지 도로열선, 주민 모니터링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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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강서구청 직원들이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지난 겨울 강서구청 직원들이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2023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25개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계획수립(사전대비) ▲제설대응 능력 ▲장비 및 제설제 관리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점검했다.

구는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설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먼저 ▲급경사지역 도로열선 등 원격제설시설 설치 ▲제설장비 확충을 통한 제설제 살포시간 단축 ▲이면도로 제설능력 보강을 위한 동 주민센터 압설제거장비 지원 등 ‘다양한 업무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전용 제설함 설치 ▲주민과 유기적인 협조에 기반한 주민 모니터링단 운영 등 ‘주민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업 시도’ 역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겨울뿐만 아니라 연중 내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철저하게 예방하는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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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초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로 열선 4개소’를 급경사지와 마을버스 운행노선 위주로 추가로 구축하고, ‘서울지 자치구 최초 제설 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하며 겨울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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