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청년·신혼부부 아파트…22일 착공

영월에 청년·신혼부부 아파트…22일 착공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3-03-21 10:33
수정 2023-03-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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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102세대…국비·지방비 29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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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덕포 행복주택 투시조.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 덕포 행복주택 투시조.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 영월읍 덕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이 건립된다.

영월군은 김진태 강원지사, 유상범 국회의원,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포 행복주택 기공식을 오는 22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덕포 행복주택은 지상 18층 연면적 8097㎡ 규모이고, 총 세대수는 102세대다.

입주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청년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 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된 평면과 여유 있는 공간, 빌트인 가구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덕포 행복주택 건립에는 국비 74억원, 도비 32억원 등 총 298억원이 투입된다. 영월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 2021년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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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는 “젊은층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줄여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게 이번 사업의 목표이다”며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안정,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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