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K-컬처 박람회 등 72개 사업 협조요청…도의원 간담회

천안시, K-컬처 박람회 등 72개 사업 협조요청…도의원 간담회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3-08 13:38
수정 2023-03-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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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충남도 예산확보를 위한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 등 72건, 1306억 원의 예산확보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충남도의회 홍성현 부의장 등 지역 도의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와 충남도의 지역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도비 확보가 필요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태조산 숲속키즈파크 조성 △독립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 △불당도서관 건립 등 72건 사업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도 “천안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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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시장은 “천안시의 현안사업과 도비확보 협력을 위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도와 시가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의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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