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역 하부공간 ‘주민친화공간’ 조성

아산 탕정역 하부공간 ‘주민친화공간’ 조성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3-06 13:27
수정 2023-03-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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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예정인 아산 탕정역 하부공간. 아산시 제공
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예정인 아산 탕정역 하부공간.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탕정역 인근 철도 하부에 주민 친화 공간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탕정역 일원 장항선 철도 하부공간은 국가철도공단 소관의 국유지로, 그동안 관리 부재로 미관저해와 해충 및 유해 동물 서식, 배수 상태 불량 등 주민 불편 신고가 잇따랐다.

아산시는 2021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과 논의를 이어왔다.

주민 친화 공간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대행 동의를 거쳐 LH는 주민 친화 공간 조성, 아산시는 관리 이관 후 유지관리에 나선다.

이곳에는 5월까지 5억 원이 투입돼 보행자를 위한 산책로와 주민 쉼터 공간 조성, 경관개선을 위한 나무식재와 가로등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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