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수처, ‘억대 뇌물’ 서울청 간부 압수수색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2-21 11:00 수정 2023-02-21 13: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21/2023022150004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부과천청사에 걸려 있는 공수처 현판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부과천청사에 걸려 있는 공수처 현판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현직 경찰 고위 간부의 뇌물 의혹을 포착하고 21일 강제수사에 나섰다.공수처 수사3부(김선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경무관급 간부와 사건 관련자들의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이들은 자신의 직무와 관련해 수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범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