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모든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5만원씩 지역화폐로

안양시, 모든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5만원씩 지역화폐로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2-14 16:24
수정 2023-02-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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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임시회서 280억원 규모 추경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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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안양시청 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안양시청 전경.
경기 안양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으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안양시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280억원 규모)을 긴급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시의회가 임시회를 열어 심의 의결했다.

최대호 시장은 예산안 의결 후 긴급브리핑을 열어 “고물가, 고금리에 이어 최근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생계비 부담이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지급 대상이다. 2023년 2월9일 24시를 기준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로 55만571명이다.

시가 ‘재난기본소득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뒤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내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4월 3일부터는 내국인,결혼이민자,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신청도 받는다.

재난기본소득은 오는 8월 31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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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양시는 2020년 5월 274억원을 투입,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지역화폐로 5만원씩 제1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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