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건립자문위원회 구성
7월까지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지난해 10월 26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박 전 대통령 43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구미시 제공
숭모관 건립에는 1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들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구미시는 2월 중으로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올해 확보한 예산 5000만원으로 7월까지 타당성 조사 및 숭모관 규모·형식 등 건립 방향에 대한 논의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뒤 바로 건립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간 20만명이 방문하는 기존 추모관이 협소해 방문객의 불편이 있고 비탈길 위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다”면서 “박 전 대통령 추모관을 숭모관으로 확대·건립하고 인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생가와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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