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석 생긴다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석 생긴다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1-13 13:48
수정 2023-01-13 1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내부 서울시 제공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내부
서울시 제공


서울 구로구 돔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 가족석을 설치하는 등 198건의 약자 보호 사업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시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현안인 ‘약자와의 동행’ 관련 공모를 실시했다. 약자 보호 사업 제안 198건 중에는 ▲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 가족석 신규 설치 ▲ 청계천 일부 구간에 보행약자 위한 장애물 없는 산책로 조성 ▲ 서울월드컵경기장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운영 등은 공단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우수 추진 과제로 선정됐다.

‘고척스카이돔 유아동반 가족석 신규설치’ 는 외야석를 활용해 유아동반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좌석 및 놀이공간으로 변경하는 아이디어다. ‘청계천 안심 산책로 조성’ 은 청계천 일부 구간 산책로 내 장애물을 제거하고, 이동약자 들을 위한 전용 안내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단은 3건의 과제를 우선 추진하고, 발굴된 여러 아이디어들도 자체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많은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실제 약자보호와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자세로 아이디어 실현에 나서겠다” 며 “앞으로도 전 사업에 걸쳐 약자동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활발히 발굴해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