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택 전남대 총장 구글 본사 방문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구글 본사 방문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1-13 09:59
수정 2023-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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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재양성 공감대 등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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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 15명과 함께 지난 9일(현지시간) 구글 미국 본사를 방문해 디지털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 15명과 함께 지난 9일(현지시간) 구글 미국 본사를 방문해 디지털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이 강기정 광주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등 15명과 함께 9일(현지시간) 구글 미국 본사를 방문했다.


글로벌 첨단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디지털 산업 트렌드와 전망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구글에서는 대외협력 및 연구분과 수석팀장인 세피 모그하담과 구글 클라우드 공공부문 박민재 영업대표가 참석했다. 폴 윌슨 아태일본지역 공공부문 총괄이사는 영상을 통해 환담을 나눴다.

전남대는 광주시와 구글 클라우드 측과 함께 데이터의 효율적인 통합관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논의는 구글 클라우드가 광주시에 인공지능 협업모델을 제안하면서 AI인재양성에 대한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

폴 윌슨 총괄이사는 “광주시가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야는 물론 인공지능을 중점적으로 받아들이는 점이 인상 깊다. 구글코리아캠퍼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역량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협의가 구체화 될수록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가거점국립대인 전남대의 역할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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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2019년 9월 AI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지난해에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개원해 맞춤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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