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서 독립영화 만나요”

동대문구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서 독립영화 만나요”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9-14 16:09
수정 2022-09-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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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의 상영장소로 지정돼 매달 정기적으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인디서울 2022는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을 위해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한 사업이다.

오는 22일 박경목 감독의 ‘말임씨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29일에는 고영재 감독의 ‘아치의 노래, 정태춘’이 상영된다. 센터는 이후에도 매달 3회, 둘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관람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일부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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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올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상영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독립영화 부흥의 중심지이자 주민들의 문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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