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모색’… 울산시·산업부 투자협의회 개최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모색’… 울산시·산업부 투자협의회 개최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8-16 16:52
수정 2022-08-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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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산시는 경제부시장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 투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시 제공.
16일 울산시는 경제부시장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 투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시 제공.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의회가 울산에서 열렸다.

울산시는 16일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역 투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박종원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시 관계 공무원, 5개 지역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시는 지역 주요 투자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기업에서 청취한 투자 현안과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산업부는 시와 기업체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 관계 부처에 전달해 해결 방안을 찾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조성, 제2 자유무역지역 지정, 경제자유구역 확대 등 기업 투자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울산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려고 최근 주력산업 첨단화와 신성장 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의회에서 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기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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