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뷰티 트렌드·브랜드 한눈에… ‘서울뷰티위크’ DDP서 9~10월 개최

최신 뷰티 트렌드·브랜드 한눈에… ‘서울뷰티위크’ DDP서 9~10월 개최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2-08-01 14:20
수정 2022-08-01 14: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가 최신 뷰티 트렌드와 유망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 ‘서울뷰티위크’를 9월 30일~10월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뷰티위크’는 10월 한 달 동안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뷰티’는 화장품, 이·미용, 뷰티 테크 등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이너 뷰티, 웰니스, K콘텐츠 등을 포함한 유무형의 자산을 의미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산업의 낮’과 ‘축제의 밤’으로 구성됐다. ‘산업의 낮’ 행사로는 유망한 뷰티 인디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는 ‘뷰티인디엑스포’, 유망 뷰티기업을 발굴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연 ‘영뷰티콘테스트’, 뷰티 산업 전문가 강연 ‘뷰티 인사이트’ 등으로 채워진다.

‘뷰티인디엑스포’에서 선발된 기업은 CJ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촬영 및 라이브커머스 참여 기회를 얻는다. ‘비즈니스 밋업 피칭’ 수상자에게는 클리오, 한국콜마, 로레알, 화해, 현대백화점 등 선도 기업과 협업할 기회가 주어진다. ‘영뷰티콘테스트’에서는 경진대회를 통해 차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찾고, 이들의 진학과 취업을 지원한다.

‘축제의 밤’에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트렌드 토크콘서트’, 케이팝·댄스·DJ공연 등의 나이트 파티 ‘뷰티밤! 트렌드밤!‘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날부터 ‘뷰티인디엑스포’와 ‘비즈니스 밋업 피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영뷰티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받는다.

서울뷰티위크를 시작으로 10월에 열리는 ‘서울뷰티먼스’는 한류, 웰니스, 관광, 숙박 등을 융합한 도시 축제로 꾸며진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뷰티위크가 뷰티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