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하며 삼보일배

[서울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하며 삼보일배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7-13 13:55
수정 2022-07-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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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조계사 앞에서 전국경찰직협연합체 회장단이 경찰국 설치 반대 기자회견 및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직협연합 회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도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佛法)의 힘을 빌려 국민에게 행안부 경찰국 신설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행안부 경찰국 설치반대’라는 피켓을 몸에 두른 서강오 직협연합 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조계사 입구에서 인근 인도까지 삼보일배를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7일 행안부 안에 경찰업무조직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찰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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