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민선8기 조성명 구청장 취임식 개최

강남구, 민선8기 조성명 구청장 취임식 개최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6-28 17:50
수정 2022-06-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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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민선8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조성명 민선8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서울 강남구는 오는 7월 1일 민선8기 구청장에 당선된 조성명 당선인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식은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조 당선인은 ‘그린 스마티 시티 강남’을 비전으로 강남의 재도약을 위한 향후 4년 동안의 구정운영 8대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취임식에는 구민들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및 어르신·장애인·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 축하메시지 ▲서울특별시장, 국내외 자매도시, 각계각층 주민대표 축하영상 ▲강남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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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당선인은 2002년 제4대 강남구의원으로 활동했고, 2010년 제6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구민들에게 새로운 강남을 그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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