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화 전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인수위원장
공약 로드맵 작성 준비
양천구청 제공
이기재(맨 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양천구청장 당선인이 7일 새롭게 위촉된 인수위원 13명과 인수위 출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천구청 제공
양천구청 제공
이 당선인은 지난 7일 양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13명을 위촉하고 업무 인계 및 공약 추진 로드맵 작성 준비를 시작했다.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는 이용화 전 양천구청장 권한대행과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 당선인은 “4년간 양천구가 가야 할 길에 대한 지도를 만들고, 구청장으로서 제가 길을 잃지 않도록 주요 지점마다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 인수위원회의 역할”이라면서 “제가 제시한 공약 중 이상적인 사업은 현실적으로 추진 가능한 방법을, 더 큰 가치와 비전을 담을 수 있는 사업은 토론을 통해 그림을 그려달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오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분과를 구성하고 13일부터 구청 소관 부서와 공약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에 앞서 민생 첫 행보로 신월1동 신영시장을 방문,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의 현황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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