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상주 야산에 산불… 헬기 6대 등 투입 진화 중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2-24 18:27 수정 2022-02-24 18: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24/20220224500176 URL 복사 댓글 14 경북 상주에 난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 상주에 난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경북 상주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나 헬기 6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4일 오후 2시 56분쯤 상주 모서면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이 났다. 불이 난 야산 일대에는 초속 4.9m 북서풍이 불고 있다.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대원 29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당국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히 진화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