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백운시장에 마련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체험관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지난 17일 문을 연 체험관은 주인공 기훈(이정재)의 친구인 상우 어머니의 생선가게 바로 맞은 편에 있다. 2021.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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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백운시장에 마련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체험관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지난 17일 문을 연 체험관은 주인공 기훈(이정재)의 친구인 상우 어머니의 생선가게 바로 맞은 편에 있다. 2021.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1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백운시장에 마련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체험관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지난 17일 문을 연 체험관은 주인공 기훈(이정재)의 친구인 상우 어머니의 생선가게 바로 맞은 편에 있다. 2021.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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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