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트리 조명 아래 선별진료소 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연일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방역 한계 상황에 다다르자 정부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를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탄과 연말을 상징하는 트리 조명 아래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6 연합뉴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082명(67.4%), 비수도권에서 1494명(32.6%)이 나왔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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