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분당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4명 확진 김채현 기자 입력 2021-12-08 18:50 수정 2021-12-08 18: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08/20211208500172 URL 복사 댓글 14 이틀새 산모 1명·신생아 4명 확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에 있는 A산후조리원의 산모 1명과 신생아 4명 등 모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일 신생아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7일 해당 신생아의 엄마와 다른 신생아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A산후조리원 직원 12명과 산모 및 배우자 10명, 신생아 4명은 음성 판정이 났다. 신생아 1명은 미결정으로 재검사 중이다.확진된 산모 1명과 신생아 2명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신생아 2명은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