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6개 지자체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영호남 6개 지자체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최치봉 기자
입력 2021-12-07 16:06
수정 2021-1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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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6개 지역혁신협의회가 달빛고속철도(대구~광주)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광주·전남·전북·경남·대구·경북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은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달빛고속철도 토론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달빛 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은 영호남 지역발전뿐 아니라 대구와 광주의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개최,수도권 중심 인구·산업 구조 재편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선결 과제”라고 주장했다.

광주,담양,순창,남원,장수,함양,거창,합천,고령,대구 등 경유 지자체에는 신 남부 광역경제권 종합 발전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토론회에서는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안전연구팀장,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양철수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달빛 철도의 역할,지역별 기대 효과 등을 발표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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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달빛 고속철도가 개통하면 1800만명 시장을 가진 동서 광역경제권이 구축돼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선정,조기 착공을 위해 철도가 지나는 모든 지자체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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