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동작구청장, 코로나19 긴급 방역회의 개최

이창우 동작구청장, 코로나19 긴급 방역회의 개최

심현희 기자
입력 2021-11-26 16:13
수정 2021-11-26 16: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26일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위해 개최한 긴급 방역회의 모습.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26일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위해 개최한 긴급 방역회의 모습. 동작구 제공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방역 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26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대표들과 긴급 방역회의를 개최했다고 동작구가 이날 밝혔다.

이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회의는 ▲동작구보건소 ▲동작구의회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동작세무서 ▲동작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한전관악동작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중앙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KT서부고객본부 ▲유한양행 ▲농심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 기업체 및 병원, 대학 ▲외식업중앙회 동작지회 ▲고시원연합회 ▲동작관악학원협의회 ▲동작구 상공회의소 등 총 23개 관내 유관기관에서 참석했다.

전국적인 확진자 급증 추세에 따라 동작구의 확진자 숫자도 ▲11월 1주차 174명 ▲11월 2주차 183명 ▲11월 3주차 327명 ▲11월 4주차(11월 22일~24일) 245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구는 서울시 등과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모든 유통종사자에 대한 의무적 선제검사 행정명령 및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구는 22일부터 자체적으로 방역을 강화해 구청 및 산하기관은 사적모임 기준을 6인으로 강화하고,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PCR 검사를 받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면서 “각 유관기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기관 자율적으로 ▲사적모임 기준 강화(6인) ▲모든 직원들이 정기적인 선제 검사 실시 ▲백신 3차 접종을 기본으로 인식해 적극 참여토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기관 대표들은 “코로나19 초기부터 구 차원에서 방역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별로 “▲자가 검사키트 지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방역 인력 추가 지원 등을 건의하고, 구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 구청장은 “현재의 엄중한 시기에 기관 간에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거듭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