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계양구 빌라서 화재…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신동원 기자 입력 2021-11-12 17:34 수정 2021-11-12 17: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12/20211112500188 URL 복사 댓글 14 주민 4명 긴급대피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1층에 거주하고 있던 A씨(40대)가 거실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입주민 4명이 대피했다.불은 오후 3시 46분쯤 꺼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라며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