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노인·노숙자 급식 봉사 김인희씨 서울시 봉사상 대상

13년간 노인·노숙자 급식 봉사 김인희씨 서울시 봉사상 대상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11-08 22:40
수정 2021-11-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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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어르신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 봉사를 하며 주변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김인희(69)씨가 서울시 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제33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으로 개인 부문에 김인희씨, 단체 부문에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상바오로의집, 성가정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 조리 봉사와 소외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를 해 왔다.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은 ‘뚝딱뚝딱 목수 봉사단’, ‘요리조리 봉사단’ 등 20개 재능 기부단을 꾸려 2016년부터 현재까지 1만 1885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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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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