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요소수 매점매석·불법 개조 적극 단속”

[속보] 경찰 “요소수 매점매석·불법 개조 적극 단속”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1-11-08 12:36
수정 2021-11-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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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4일 인천 연수구 한 주유소에 ‘요소수 품절’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 11.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요소수 대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4일 인천 연수구 한 주유소에 ‘요소수 품절’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 11.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최근 ‘요소수 대란’과 관련해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개조 등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불법 개조와 관련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사안이라 일차적으로 일반행정처 사안이긴 하지만 경찰에서도 서울시와 협조해 불법 개조 사항에 대한 단속 필요성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저감장치 센서를 우회 조작하는 등 불법 행위가 생겨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또 경찰 측은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지난해 마스크 매점매석처럼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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