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은평구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0-01 14:04
수정 2021-10-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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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 도입, 이용자 친화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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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는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지난달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의회 홈페이지(사진)는 PC에 최적화돼 있던 기존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사용자의 정보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비율로 표현되는 방식)으로 구축됐다.

또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소외 계층이 없도록 웹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메뉴 구성으로 구민이 자주 찾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이용자 친화도를 높였다.

특히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의원별 소셜미디어(SNS)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의정활동을 공유해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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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구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은평구의회 홈페이지가 구민 누구나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소통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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