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한 비바람’ 태풍 찬투 입력 2021-09-17 09:26 수정 2021-09-17 14: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9/17/20210917801002 URL 복사 댓글 0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17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부여잡고 걷고 있다. 2021.9.17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