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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3개국 1천93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서 상영되며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고려해 소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90초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2021.8.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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