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발생 1년 반만 첫 2000명대 확진자

[속보] 코로나 발생 1년 반만 첫 2000명대 확진자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1-08-10 21:36
수정 2021-08-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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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1. 8.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1. 8.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0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84명보다 637명 많다.

2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월 20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1년 6개월 보름여, 정확히 568일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18명, 경기 652명, 인천 110명 등 수도권이 1380명, 비수도권이 641명이다.

지난달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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